Integrated
Theatrical Group
클립서비스는 2000년 창립 이래 20여 년간 공연시장의 성장을 선도해 온 리딩 컴퍼니로, 공연 기획에서부터 투자, 제작, 배급, 티켓 유통, 마케팅,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공연산업 전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공연전문기업입니다.
WHO WE ARE
- 최초의 공연 마케팅 매니지먼트 회사
- 최초의 초대형 뮤지컬 프로젝트 기획
- 최초의 뮤지컬 전문 매거진 발행
- 최초의 기업 고객 공연 예매 서비스 개발
- 최초의 좌석 연동 티켓 예매 통합시스템 구축
- 지역 최초 초대형 · 국내 최대의
뮤지컬 전용극장 설립
-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돌파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TOP 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라이온 킹>을 비롯해 세계적인 작품들의 흥행을 이끌며 한국 공연시장 주도
-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부산에 건립해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뮤지컬 시장 규모의 확장에 기여
We have made History since 2000
2025
클립서비스㈜ 창립 25주년
2023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과 장기 파트너십 체결
연간 티켓판매 예수금 1200억원 돌파
2020
클립서비스㈜ 창립 20주년
'더뮤지컬' 발간 및 '스테이지톡' 서비스 중지
2019
부산 '드림씨어터' 개관
2015
공연별 문화산업전문회사 체제로 제작투자 및 사업관리 시작
부산 '드림씨어터' 착공
2014
공연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 오픈
2013
공연제작사 자회사 에스앤코㈜ 설립
2012
연간 티켓판매예수금 700억원 돌파
2010
국내 최초 좌석연동 티켓예매시스템 개발 및 운영 시작
2005
국내 최초 B2C(기업고객) 공연예매서비스 개발 및 운영 시작
2004
<아이 러브 유> 초연 성공으로 웰메이드 중소형 뮤지컬의 히트모델 구축
국내 최초 B2E(기업임직원) 공연예매서비스 개발 및 운영 시작
2003
'캣츠' 빅탑씨어터 전국 투어로 지방 공연시장 성장에 기여
2001
'오페라의 유령' 초연 성공으로 한국 뮤지컬시장 산업화에 기여
2000
클립서비스㈜ 설립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매거진 '더뮤지컬' 창간
WHAT WE DO
The Powerful Theatre Group
투자-제작-배급-공연장에 이르기까지 공연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전체를 주도하는 통합공연전문기업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분석 및 자금 운용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는 선진적인 투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콘텐츠 그룹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울과 지방, 더 나아가 아시아 투어에 이르기까지 공동제작과 배급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공연시장을 성장시키고 콘텐츠의 수익성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2019-2020 서울/부산/대구
2023-2024 서울/부산/대구
위키드
2016 서울/대구
2021 서울/부산
라이온 킹
2018-2019 서울/부산/대구
2022 서울/부산
캣츠
2017-2018 서울 외 13개 도시, Taiwan
2020-2021 서울/부산/대구 외
6개 도시, Taiwan
2023 서울/부산/대구 외 12개 도시, Taiwan
스쿨 오브 락
2019 서울/부산/대구
2024 서울/부산, Hong Kong
하데스타운
2021-2022 서울/부산/대구
2024 서울/부산
디어 에반 핸슨
2024 서울/부산
알라딘
2024-2025 서울/부산
미래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초대형 공연장을 보유, 운영하고자 하는 그 첫 시작으로 2019년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부산에 건립하였습니다. 공연 각 분야 전문 노하우와 킬러 콘텐츠 배급력 바탕의 공연장 비즈니스로 부산 공연시장의 높은 성장을 견인하고 한국 공연시장 자체의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싱 파트너들과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전략적 마케팅을 개척하며 20여 년간 업계 스탠다드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리서치와 데이터 기반의 작품·프로덕션·시장·관객 분석, 최적의 마케팅 전략 수립,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전개, 그리고 전문화된 PR, 광고, 프로모션, 온라인&모바일 마케팅, 티켓 세일즈 매니지먼트 등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공연시장의 성장기 초반부터 공연단체 및 기업들의 니즈에 한발 앞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법인 대상의 문화마케팅 부문에 있어 최고의 우위를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수 예매처 티켓 판매의 통합적 운영 관리 및 클립서비스의 다양한 판매 인프라의 효과적 지원을 통해 공연단체들의 티켓 세일즈 최대화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티켓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20여 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한국 공연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축적해 온 오랜 경험 및 숙련된 티켓 매니저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공연단체들과의 지속적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100여 작품의 티켓 판매 매니지먼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연 브랜드 가치에 대한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 및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 트렌드, 판매율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바탕으로 관객에게는 공연의 감동과 브랜드 경험을 간직하기 위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연단체에게는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자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