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대학로 연극의 신화! 연극 <쉬어매드니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관객의 참여로 범인을 찾아내는 폭소 추리극!!

2008년 6월 13일, 다시 돌아온 대학로 No.1 연극 <쉬어매드니스>의 두번째 티켓 오픈!!

6월 13일(금) 오전 10시 티켓 오픈!!

▶ 공연정보
- 공연기간 : 2008년 6월 6일 (금) ~ OPEN RUN
- 공연시간 : 화, 수, 목요일 8시/ 금요일 4시, 8시/ 토, 일, 공휴일 3시, 7시 (월 쉼)
-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출연배우 : 정태민, 김대종, 박승배, 한보람, 이승복, 에녹, 이윤화
- 관람가 : 14세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 티켓문의 : 클립서비스 02-501-7888
- 제작 : ㈜MBC프로덕션, CJ 엔터테인먼트, ㈜뮤지컬해븐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hearmadness.co.kr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보다 즐겁게 관람하시는 TIP!!
* 본 공연은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워밍업 공연이 있습니다. 공연 시작 시간보다 미리 입장하셔서 공연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워밍업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 관람 포인트
2008년 새로운 <쉬어매드니스> 이 점을 주목하라!!

1. 관객이 엔딩을 결정하는 독특한 형식의 대학로 대표 흥행작!
"증인"이란 역할이 부여된 관객은 이제껏 모든 사건의 진상을 지켜본 유일한 목격자!
관객은 직접 극에 개입하여 용의자들에게 상황의 재연을 요구하고, 의문점을 찾아낸다!
작품의 말미에 투표를 통해 관객이 그날의 범인을 지목하는 독특한 형식의 폭소 추리극!

2. 살인사건을 둘러싼 코믹 추리극!
성북동 어느 미용실. 살인사건이 일어난 뒤, 용의자를 찾기 위해 상황을 재연하면서 관객의 질문과 배우들의 답변을 통해 용의자 찾기 게임이 시작된다!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매일매일 예측불허의 관객 반응!

3. 매일매일 달라요! – 365일, 365가지 버전!
공연기간 동안 단 하루도, 단 한번도 같은 공연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날의 결말은 배우도, 관객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관객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기 때문!!
28년 간의 치밀하고 완벽한 노하우가 반영된 작품의 매뉴얼, 그리고 배우들의 철저하게 계산된 즉흥극으로 국내관객들은 새로운 형식의 연극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4. 젊은 연출과 새로운 배우들로 대학로에 새바람 예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실력 있는 배우들과 <날 보러와요>,<선녀는 왜?>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감각을 선보인 변정주 연출이 함께 힘을 합쳤다!
재치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선사하는 보다 젊고 신선한 무대!! 2008년 연극 <쉬어매드니스>